오늘 예레미야 1장11절: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살구 가지이해합니다.
“ “살구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성경 66권의 하나님의 말씀에는 “알몬드나무” 외에도 포도나무, 감람나무, 계피나무, 레바논 백향목, 무화과나무, 버드나무 , 가시나무… 그 나무가 산에 있기 때문에 에덴동산, 아라랏산, 모리아산, 시나이산, 감람산, 시온산이 시대마다 나타납니다.
“살구, 포도, 올리브”처럼 나무 이름의 의미는 “나는 진짜 포도나무다!
”, “나는 올리브 나무다”입니다.
하다보시는 바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요 6:39~40), 지도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목사, 수녀 등)가 마지못해 사람(어린이, 성도)을 자기 뜻대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길(낭떠러지)이나 구불구불한 민족(어린이, 성도)으로 인도하여 지도자의 유익과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각 시대와 세대에 하나님을 나타내실 때에 선지자들에게 나타내신 것이 아니라(실제 사물, 실체) 및 실제 의미가 있지만 다른 형태, 즉 이상(이사야 1:1)에서 하나님은 선지자는 말할 것도 없고 우회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림자(껍질)로만 보이지만 “정확한 의미나 의미는 기다려 보자”. 말하는 지도자는 더 솔직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셔서 제자들에게 그 뜻을 분명히 설명하셨을 때(마가복음 4:34) 우리는 약속(언약)의 때가 이른 줄 알았습니다.
마가복음 8장 17-21절에 “어찌하여 떡이 없느냐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느냐”고 했습니다.
당신처럼 “빵”에 관한 것이 아니라 구약 성경의 환상으로서의 우화(그리스도께서 쓰신 모든 것, 분명하게 설명하시고 가르쳐 주셨으나 사람들이 둔하여 그 뜻을 알아듣지 못하여(막 8:17-21) 감히 더 묻지 못하더라(막 9:32).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16:25) 진짜 마지막 때는 듣고 배우는 자(자녀, 성도)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그 때는 하나님이 원하셨던 것을 온전히 깨닫는 것입니다.
로마서 9:28) 내시는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로 오실 세상 끝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레미야 1장 12절에서 예레미야에게 “알몬드 가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성경 66권에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지구가 형성된 10억년에 비하면 6000년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지금 우리에게 1006000년은 인간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죽게 되지만, 그 시대에 말씀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약속(언약)이 하나하나 나타나서 이루어진다면(요 14:29)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점”을 달성하고 싶습니까? 예레미야 5장 14절에 “내가 네 입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을 나무가 되게 하리니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고 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은 상황에 따라 ‘그릇(롬 9:21-24)’이나 ‘나무’에 비유되며, ‘나무’가 ‘사람’이라면 많은 ‘ “사람”인 나무”, 아담과 이브도 “나무”이지만, 아담과 이브만이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정원의 나무는 진짜 “나무”일 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 66권은 기본적으로 이 책은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롬 1:20) 동식물과 생물과 모든 것(롬 8:19-21)은 나중 질문이다.
. 그냥 거울로 자신을 봐, 사나운 사람을 사나운 사자나 늑대에 비유하고, 온유한 사람을 양이나 소에 비유하여, 사람들이 본성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있도록. “나무”는 어디에 있습니까? 생명”? “과일을 따먹다”라는 뜻입니다.
“나무”는 “사람”을 의미하므로 그 사람의 어떤 신념, 생각, 이념 또는 경향(가치관, 철학)을 배우거나 모방하는 것은 “열매를 따서 먹는 것”이며, 정원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즉 우리가 다 먹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악하고 악하고 악한 일(행동)을 하고 때로는 비뚤어지고 부정적이고 악한 마음가짐으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너도 흙이니 흙”입니다.
가시돋힌 사망의 화살에 맞으리니(고전 15:55-56) 사람의 죽음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요, 이러한 거짓 계율(악한 간계)로 미혹하고 속이는 자를 “늙은 뱀”이라 합니다.
될거야 고린도전서 15장 37-38절에 “너희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가 아니요 한 알의 밀이나 다른 것이로되 오직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고 했습니다.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밀이나 다른 씨를 뿌리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유추하여 사람들에게 밭에 뿌려진 “하나님의 말씀의 씨”(눅 8:11)(땅, 땅) 인간의 마음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씨가 자라고 싹이 나고 연한 순이 자라고 자라서 싹이 나듯이무형(사람)처럼 고대 뱀도 점점 커져 요한계시록에 나타남(20:2) 용과 마귀 사탄, 즉 그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기에 용의 얼굴, 용의 천, 용의 왕, 용의 궁전… 등을 과소평가할 수 없다.
이것이 세상의 거친 영임을 증명하여(엡 6:12-13) 선지자 예레미야의 가지인 나무로 나타나 이를 대적하고 물리쳐 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미리 보여주신 약속의 말씀을 통해서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장 1-5절에 “나는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니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다 제하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다 깨끗하게 하여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 ” 많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그것이 떨어진 밭이 돌밭이나 가시덤불이면 싹이 나지 않고 나무로 자랄 수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높은 계명인 “사랑”(눅 10:25-28)이며, 모든 요구를 충족하여 싹이 나고 자라서 가지를 뻗는 완전한 “나무”로 나타나고 나타납니다(이사야 11:1-5). . 오직 그리스도, 그 나무만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기를 원하므로(요 6:63) 그것은 “생명나무”입니다.
심지어 은 삼십에 그리스도를 팔아 넘겼습니다.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온전한 ‘생명나무’라고 할 수 없기에 다시 하겠다고 약속했다.
:21) 즉, 그런 나무의 양분을 먹고 자라는 실제 가지가 있어야만 잎사귀가 있느냐(겔 47:12), 오직 잎사귀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으니 그가 제2의 자가 되시겠다 하시고 다시 오셔서 완성하시다 그의 사명과 역할.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지가 되려면 먼저 죄와 악에서 깨끗함을 받아야 다른 사람을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잎사귀와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계 22:2). 그것은 완벽한 살구나무 가지, “생명나무”였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예레미야에게 “살구나무 가지”가 보여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7절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 기록된 바와 같이 야곱이 천사들과 싸워 이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야곱의 새 이름이 “이스라엘”이었던 것처럼, 이스라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몸소 세상과 싸워 승리하셨습니다(요 16:33). 흑악령이 있고, 고대뱀, 용, 마귀, 사탄, 마귀(유령) 사탄은 다른 것이 아니고, 마음이 윗자리에 있고,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미워하고 화를 냅니다.
이렇게 하면 마치 무모하고 욕하는 것처럼 악을 행하는 것이니 이러한 죄에서 벗어나는 자가 “이기는 자”이요, 이기는 데는 피 흘린 노력(연습, 훈련)이 삶에 있어야 하며,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아담과 하와가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하나님의 에덴동산에 나타나 계시되셨습니다.
동거를 동경하는 것이 진정한 ‘생명’의 모습이며, 신을 믿는다면 영생과 영생(부활)도 믿어야 한다.
일이 있고, 버는 것이 가치 있고, 돈이 들지 않으니, 인간의 책임을 잊지 않는다면(전 12:13-14) 믿음을 가지고 죄를 버리고, 비우는 일에 신실하고 열심을 내십시오. 미리 죽이기.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