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자산(1)

제 투자 자산의 90% 이상이 주식입니다.

이전 게시물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내가 소유하고 있는 자산의 분포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우선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으로 나눕니다.


현재 지분 구성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내 자산의 대부분은 국내 자산입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 주식에 대한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 경제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미국인들이 COVID-19 대유행 동안 비축한 현금을 고갈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쓰면 시장이 돈을 풀고, 돈을 풀면 물가가 오르고, 돈을 풀면 경제가 돌아간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랐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실업 수당이 증가하는 이유는 저축이 감소하고 소비가 둔화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은 과거 금리 인상 당시 미국 5대 은행주로 올해 3~4월에 고위험자산을 사들여 비중이 소폭 늘었다.

우리는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입니다.

불황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는 만큼 경기가 회복되면 아마도 미국이 가장 빨리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국내주식 보유방법과 미국주식 보유방법을 분석해 보았다.

저는 주식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안정적 우량주(배당주 포함), 고성장·고위험주(레버리지주 포함), 경기순환주(우량주, 테마주)로 구분 그럼 이 기준에 따라 현재 미국 주식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현재 미국 주식 보유

우리는 이와 같이 점점 더 안정적인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가 분류하는 안정적인 블루칩은 JP모건, 모건스탠리, 푸르덴셜, 월트디즈니 등 미국 5대 은행을 포함한다.

개인적으로는 분기별 배당금을 주는 은행주를 선호하는데 디즈니는 이번 불황이 끝나면 충분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

대부분의 고성장 위험 자산은 레버리지 ETF입니다.

대부분이 TQQQ와 SOXL인데 UAM 시대가 올 것 같아서 UAM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썼듯이 불황이 올 것 같아서 이런 레버리지 ETF와 UAM 관련 주식을 좀 더 공격적으로 매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기에 낮은 매수를 하면 회복기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홍콩 주식은 모두 알리바바입니다.

앤트그룹이 상장을 준비할 때 알리바바의 확장성과 연결성이 좋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잭마가 이렇게 날아갈 줄은… 당시 구매가격을 보면,

덕분에 중국 시장이 위험하다는 좋은 점을 배웠습니다.

시장의 논리와 경제의 논리는 이 모든 것에 앞서 사람의 의지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저는 해외 투자를 할 때 개인적으로 중국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해외주식 구성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다음으로 국내주식에 대해서도 동일한 분류를 할 예정이다.

이 글을 쓰고 나의 현재를 돌아보는 기분이 너무 좋다~!
~!
~!
~!
~!
~!
~!

그러한 사실을 부분적으로 확인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가기 전에 고칠 수 있으니까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