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이슈] 식중독 빈혈 변비 증상 자연 치유, 매실주 효능

시판 매실 주류

매실주 효능 6~8월은 상쾌하고 향긋한 매실이 제철이다.

이런 때 매실 시럽을 담그거나, 매실주를 미리 담그는 것도 있다.

매화의 다양한 효능을 활용하고 담근 매실주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담그다 술로 피크린산이 포함됐으며 독성을 분해하는 특성이 있고 항암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매실주의 효능은 소화와 흡수가 어려운 장이 나쁜 사람이라도 편하게 마실 술이다.

매화는 해독과 살균 능력이 뛰어난 매실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위장 속 유해 세균을 없애고 배탈 나고 설사가 잦은 사람이 먹으면 효과가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한 피크린산 성분도 포함되어 있으며, 음주 전후에 섭취하는 것도 좋다.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건강을 생각해서 매실주를 약주에 먹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약이 지나치면 독이 되게 매실주의 효능은 좋지만 술이므로 적당량만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더욱 그렇다.

오늘은 이 같은 매실주의 효능에 대해서 영양학, 한방 민간 요법, 체질 의학의 3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상세히 본다.

영양학에서 본 매실주 효능 매실에는 100g당 26칼로리가 들어 있다.

여기에는 0.77g의 지방과 0.94g의 단백질, 그리고 6.24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다.

탄수화물은 설탕 2.76g과 식이섬유 2.3g 그리고 나머지는 복합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고 또 포화지방 220g, 콜레스테롤 15mg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매실에는 대표적으로 칼륨, 인, 바린, 히스티딘, 비타민B3(니코틴산), 비타민B3(나이아신) 등의 미네랄과 아미노산,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

각 수치의 하루 필요량, 권장량, 상한량 기준은 만 18세~29세 여성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이런 영양 성분 분석을 바탕으로 현대적 연구 결과 드러난 매실주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매실주의 효능 1:해독 효과에 도움이 된 매실주는 소독, 살균 작용이 있고 복통, 설사,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의 성장을 막는 항균 작용을 한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에 걸렸을 경우, 물을 잘못 마시고 고장 난 경우, 매실주의 해독 작용에 의해서 건강 회복에 좋다.

매실주 효능 2: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 매실주는 풍부한 유기산과 각종 미네랄은 위장 활동을 촉진하는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또 매실은 대장 기능을 정상화하는 정장 작용에도 좋고 우메 과육에 풍부한 식물 섬유에도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키고 배변을 원활히 한다.

매실주 효능 3:피부 미용 효과 매화에는 유기산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피지를 조절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 풍부한 미네랄이 혈액 순환을 돕고 피부 결을 잘 하고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하고 건조하고 파사츠인 피부를 촉촉하게 부드럽게 주어서 피부 미용에 좋다.

매실주 효능 4:위장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매화에 포함된다”연쇄 키상”은 장내 유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소화액의 분비를 돕는다.

그러므로, 매실주를 식전에 마시면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고, 식체 할 때나 토할 때, 소화 장애가 있을 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마시고 병이 되었을 때 매실주 한잔 곁들이면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매실주 효능 5:숙취 해소에 도움이 매실주를 담그고 마시는 날은 매화 자체에 간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매화에 포함된 피부 인산은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숙취 해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실주를 마시면 다른 술보다 간에 부담이 적고 숙취로 기분이 나쁠 때에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매실주 효능 6: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고 매화 특유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 성분은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다른 과일보다 훨씬 많다”시톨사니 성분은 만성 피로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시 토르산이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에너지 대사 작용을 돕고 근육에 쌓인 피로 물질을 분해해서 빨리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한방 민간요법에서 매실주의 효능과 귀경: 매실의 성질은 덥고 맛은 시큼하다.

간경 비경 폐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효능과 주니: 매실은 해열하여 답답함을 없애고 진액을 생성하며 갈증을 억제하면서 회충을 다스린다.

그뿐만이 아니다.

폐를 수렴해 기삼을 멈추고 장을 수렴해 설사를 멈추는 효능도 있다.

임상치료로는 더위를 먹고 답답하고 목마르는 증상, 회충으로 인한 복통, 폐가 허약해 오래된 기침, 설사, 이질 등의 증상에 응용되고 있다.

한약재 오매화

『 분쿄 봉운 』에서 기록하려면”미매는 시어서 수렴 작용이 있고 진액을 도우며 위장을 활성화시킨다.

또 폐를 활발하게 장을 수렴하고 구토와 땀을 멈추고 답답함을 안정시키고 회충을 다스린다”이라고 말했다.

한편<오토선 정요>에서는 “남매가 조심해서 답답함과 열을 해소하고 심장을 안정 시킨다.

설사나 이질을 멈추며 갈증을 해소하는 “라고 썼다.

[민간 요법]매실주:빈혈변비의 증상에 효과를 발휘하는 매화는 매화 나무 열매인데, 과육에는 양질의 시트르산과 사과산이 들어 있으며 씨에는 아미그달린이 풍부하고 만성 피로, 식욕 부진, 일사병 등에 좋은 약효를 이루고 정장 작용이 뛰어난 설사.변비의 증상에도 잘 듣는다.

(매실주를 담근다)○ 재료:청매 2kg, 얼음 설탕 600g, 소주 1.8리터 ○다.

전에 꺽은 청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낸 후 서늘한 곳에서 하루 종일 말리다.

손질하는 매화와 적량의 얼음 설탕, 소주를 밀폐 용기에 넣어 뚜껑을 닫은 뒤 서늘한 곳에서 3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복용법)1회 20~30ml씩 하루 2~3회 마신다.

담그고 3개월 정도부터 먹겠지만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맛과 향이 좋아 3~4년 정도 숙성시키는 것이 매실주를 즐기는 방법이다.

[부작용 및 주의 사항]ㅇ배기 탈 증상: 어린 매실에는 주성분인 구연산을 적어 오히려 독성의 비소(아미그달린)가 포함되어 있으며 좋지 않다.

또, 설익은 오메에는 살구 씨처럼 청산이 포함되어 있지만 복통이나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ㅇ슬관절, 치아 손상:매화를 과다 복용하고 무릎 관절 질환이 빨리 발생하고, 치아가 깨지는 부작용을 가져온다.

청매의 씨앗 속에는 아오야마 배당체라는 독성 물질이 있기 때문에 이가 손상할 뿐만 아니라, 많이 먹으면 근육 손상, 설사 증세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매실 열매에 함유된 아미그달린은 니트릴 배당체(시안 화합물)으로 소화기로 소화액에 만나면 청산 가스(시안화 수소)가 만들어지면서 독성을 띤다.

소량에서는 복통, 구토, 설사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고용량에서는 중추 신경계 이상과 함께 마비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더 사망에까지 이른다.

그러므로 청매화는 섭취 시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매실 시럽 아미그달린은 1개월 간 최고 농도이었으나 3개월째부터 점차 줄어들지만 여전히 많은 양이 포함되고 있다.

그러다가 숙성하면서 점차 줄어 1년 정도 지나면 안전한 수준으로 낮아진다.

그러므로 매실 시럽을 먹는다면, 지난해 담근 것을 섭취하고 올해 섭취하는 것은 1년 후에 먹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므로 매실주도 담그고 3개월 정도부터 먹겠지만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맛과 향이 좋아 3~4년 정도 숙성시키는 것이 매실주를 즐기는 게 안전하다.

체질의학으로 보는 매실주 효능 사상의학에서 매실은 특히 태음인에게 좋은 과일로 분류된다.

8체질의학에서 매실주는 ‘금양’. 금음체질은 이롭고 목양.목음체질은 유해한 것으로 일부 분류되고 있지만 임상 결집이 필요하다.

【사단법인 세계자연치유협회 체질식 검증 자료】

【사단법인 세계자연치유협회 체질식 검증 자료】

【사단법인 세계자연치유협회 체질식 검증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