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분유량 수유량&밀크탐 아기분유추천+액상분유

육아를 시작해서 정말 중요한 부분!
잘 먹이는 것입니다.

🙂 신생아부터 달이 갈수록 신생아 분유량, 신생아 분유텀에 변화도 있고.. 또 아기 분유 종류도 워낙 많다보니 여기저기 이야기에 휘둘리기도 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세 아이들에게 먹인 앱솔루트 명작 아기 분유 추천과 함께 수유 팁까지 알려드릴게요!
신생아 분유량, 아기 수유량, 분유탐

‘신생아 시기’는 태어나서 생후 30일까지의 시기를 말합니다.

처음 엄마가 수유하기 전 출산 직후 신생아실에서 신생아에게 수유하면 10ml 정도로 매우 적은 양을 신생아 분유량으로 수유하게 됩니다.

신생아 수유 텀도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수시로 수유를 해야 합니다.

생후 2일정도가 되면 신생아 분유량이 20~30ml정도로 하루만에 2배로 늘어난다!

그리고 1회 신생아 수유량은 평균적인 수치도 있지만 아기의 체중에 따라 계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기 몸무게 X 150ml÷8]입니다.

3kg으로 태어났다면 한 56ml 정도 되겠죠?또 신생아 시기에 아기 체중이 늘어나서 4kg이라고 가정하면 70~80ml 정도를 먹이면 된다고 합니다.

생후 1개월 이내 신생아 분유는 2~3시간 간격으로 수유하게 됩니다.

신생아 분유량에 따라 수유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3일 정도 지나면 한 번에 하는 신생아 수유량은 60ml 정도가 적절합니다.

아이가 아무리 잘 먹어도 한 번 수유하는 데 100ml 이상은 먹이지 않도록 하십시오. 아직 위가 커지지 않았기 때문에 먹고 분수 토하거나 설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겠네요. 그리고 신생아 분유탐 역시 아이가 잠을 잘 잤다고 해도 4시간 이상 자고 있으면 탈수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깨워서라도 조금씩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1개월이 지난 아기 분유량, 분유의 경우 ‘아기 체중 X 150ml÷7’로 계산합니다.

생후 50일 정도가 되면 아기가 중간에 수유를 하지 않아도 5시간 정도 통면할 수 있고 수유 횟수도 평균 8회에서 7회 정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한번에 먹는 양이 많아지겠죠~!
생후 100일 전후의 아기 분유량의 경우 하루 수유량을 1000ml 정도로 생각하여 나누어 먹이면 됩니다.

이때가 되면 밤에 통잠을 자는 아기도 있고 아침 첫 아기의 수유량이 낮에 먹는 양보다 많아지기도 합니다.

평균적으로는 1회 아기 우유 양이 180~250ml 정도입니다.

아기분유추천 액상분유도 매일 앱솔루트 명작아이 셋 출산 후 처음부터 조리원 안 가고 집에서 케어를 하다 보니까 처음 병원 신생아실에서 먹인 분유를 계속 먹였는데요. 그 신생아 분유가 앱솔루트 명작이었어요. 똥 상태도 좋았고 소화불량이나 배앓이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다른 아기분유로 갈아타는 일 없이 계속!
먹인 경험이~먹고 자는 것이 하루 일과인 모든 아기이기 때문에 아기가 분유를 먹고 편안해지기 때문에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선배로서 아기 분유를 추천합니다~먹고 자는 것이 하루 일과인 모든 아기이기 때문에 아기가 분유를 먹고 편안해지기 때문에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선배로서 아기 분유를 추천합니다~액상분유도 저는 정말 활용도가 높더라구요>.<밤물때 어두컴컴한 주방에서 꿈틀거리며 분유를 몇 스푼 넣었지…? 하는 -_-;; 상황없이 한번씩 밤물때 먹이는 것도 좋았습니다.

외출시 가지고 나가자마자 먹이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전용 닛플도 동봉되어 있어 위생적이기도 하고요. 아기분유 먹는 시기에 액상분유도 잘 적응시켜두면 외출시 훨씬 편하니까 참고하세요신생아 분유량, 수유탐을 늘릴 생각이라면 일단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
초조해하지 않도록 하는 거예요. 아이에게 잘 맞는 아기 분유를 권해 정착하면 아기의 컨디션, 체중 증가에 맞춰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신생아 수유탐을 늘리려는 욕심에 한번 수유량을 갑자기 늘리거나 하면 괜히 트러블만 생기니까 조심해야 해요ㅠ초보 육아도 간단하게 아기 분유량 계산법도 알려드렸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 오늘도 아기와 함께 알차고 보람찬 육아의 날 되세요!
!
[본 포스팅은 매일유업에서 제품,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