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엄마 심리 수업 육아 서평

무의식적으로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익숙한 프로이트 이론에 따라 설명된다.

의식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몰라서 아이를 키우고 있단 말인가?”라고 하면 이 무의식을 정신분석학에서는 치료적 과정이라고도 한다.

광대한 무의식과 의식 속에서 우리는 평생 의식인지 무의식인지 모른 채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신분석의 일은 이 거대한 빙산을 조금씩 파내어 의식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 코드 시작-->

    --목차 코드 끝-->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이 광대한 무의식 전체를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지금 물을 볼 때 볼 수 있는 것만 인식한다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우리 아이는 엄마의 무의식 없이 말을 한다

    그들에게 인상 깊었던 세 가지가 있다면 첫째, 우리 몸에서는 음식 냄새가 아니라 화장품 냄새가 나지만 어머니의 냄새는 아이들에게 스며든다.

    또 엄마가 아이의 마음이 귀여운 것을 보면 이 귀여운 냄새가 아이가 가는 곳마다 은은하게 퍼져 사람들이 손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아이를 못생겼다고 본다면 아이는 악취를 풍길 것입니다.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악취를 풍기면 사람들은 아이가 못생겼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엄마의 냄새이고,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기운은 아이에게 스며드는 엄마의 냄새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냄새가 스며들까요? 생각만 해도 내 육아 스타일이 바뀌었다.

    마음에서 나오는 말과 입에서 나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좋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좋은 냄새를 풍긴다면 아이는 엄마 말을 듣지 않고 마음속으로 하는 말을 저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말은 아이의 몸에 말합니다.

    딸이 불쌍해서 눈물을 흘리는 워킹맘의 사례가 책에 나온다.

    초등학교 2학년이 자신의 일을 돌보면서 남동생을 돌보고 그런 아이를 엄마가 지켜보면 초등학교 2학년은 너무 일찍 자란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뿌듯하고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어머니의 마음이 아이를 독살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독이 됩니다.

    착한 아이가 갑자기 가난한 아이로 변한 엄마의 냄새라고 했다.

    엄마가 마음을 바꾸면 엄마 냄새도 바뀐다.

    아이가 잘 살게 하려면 엄마가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가장 어려운 방법을 사용하셨습니다.

    아이를 바꾸려고 합니다.

    아무리 변화하려고 노력해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소외되고 상처만 받을 뿐입니다.

    2. 본능에 충실한 엄마 VS 정직하고 올곧은 엄마

    기둥에가는 것은 확실히 좋지 않습니다.

    물론 엄마들은 본능적인 엄마와 직립 엄마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한다.

    어머니가 초자아든 원초아든 어머니는 나만을 위해 존재한다는 환상을 아이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엄마도 자기 인생을 사는 사람이니까. 당연한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끼면 그냥 느끼고 빨리 없애면 된다.

    자신의 욕심 때문에 아이를 방치한 것은 아닐까? 나의 사회적 필요 때문에 나를 필요로 하는 아이를 두고 싶습니까? 갈등의 순간마다 많은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올바른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는 집착에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인사를 하지 않는다면? 내가 친구에게 인사를 해야 하는데 아이가 안 하면 엄마가 “나중에 해”라고 덧붙이는 대신 여기까지 오셔야 합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거나 낯가림이 심하다 등의 말을 덧붙이지 말자.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을 변명하는 것은 아이를 디스하는 것이고, 엄마의 잘못이 아니라 아이가 문제라는 핑계를 대는 것이다.

    인사를 안 해서 아이를 수줍은, 수줍은, 수줍은 아이로 만드는 순간 조금 불편하더라도 입을 다물고 앞으로 나아가는 훈련을 하세요. 이런 불안은 엄마 탓이고, 인사 한 번 안 해도 별거 아니다.

    당신의 아이가 정말로 수줍음이 많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를 바꾸려고 하면 스트레스만 만들고 자존감도 낮아진다.

    3. 재미와 의미

    우리는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부분은 아이의 성적이나 학업이 아니라 아이의 자발성이라고 말합니다.

    인생은 두 가지입니다.

    재미있고 보람이 있습니다.

    재미없으면 지는거다

    인생은 재미와 의미의 균형을 맞추는 시소와 같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기술이지만 많은 돈이나 명문 대학의 매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만드는 힘은 즉흥성에서 나온다.

    자발성은 자립심을 낳고, 자발성이 넘치는 사람이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