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자
별들이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10위안이 넘는 떡을 사먹어도
화사한 살구꽃이 만발한 마을에서 따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웅장한 언덕을 넘을 때도
서로 의지하면 든든합니다.
당신은 과거를 그리워합니까?
너와 내 안에
악마가 뿔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아픈 당신은 나의 그림자
네 못생긴 얼굴은 또 다른 나야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야?
별들이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