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점에서 기존의 코칭 심리학을 탐구한 책을 구상한 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쓴 글과 새로 추가된 글을 포함하여 총 10개의 장과 3개의 부록을 썼습니다.
입출국 논문과 참고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원고량이 꽤 많다.
약 270페이지와 46판이 예상됩니다.
물론 출판사를 만날 즈음에는 수정을 거쳐 더 좋은 책이 될 테니 제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지난 20년간 심리학자이자 전문코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봤으니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봄 기운이 좋아서 원고의 질을 높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