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힐링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어딜 가나 매너가 없거나 헷갈리기 싫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낚시 인구가 적기 때문에 낚시하러 갈 때마다 그런 사람들을 한두 명은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본 에티켓을 정리하고 앞으로는 속어를 휘젓는 것을 그만두기를 바랍니다.
==========================================
똥을 만드는 매너가 없다
==========================================
1. 남의 쓰레기를 줍고 싶지 않다.
우리 자신을 제거합시다.
: 사실 외출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주거지역 볼륨 봉투”
쓰레기를 어디에 버려야 할지 몰라서 제가 사는 지역에 맞는 부피 비율의 봉투를 샀는데 20리터 정도면 충분합니다.
출발 전 음료나 담배 리필 시 함께 구매하세요.
발생한 쓰레기는 종량제에 넣고 가지고 돌아가 종량제 콘센트에 버리고 집으로 가십시오.
==========================================
2. 빈 자리가 아니다.
안전한 거리를 유지합시다.
낚시는 공간의 싸움이지만, 공터를 보자마자 장비를 풀고 풀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강호의 일은 승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
멀리서 낚시를 좋아한다면 좌우로 5미터를 치워야 하지만 그건 당신에게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위치를 위한 안전한 거리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리깅의 무게는 30/100g이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낚싯대의 길이는 4~5m 정도입니다.
”
가져오기/캐스트 중에 진자에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100m 정도 날아갈 수 있는 100g의 무거운 물체에 맞은 사고였기에 그날은 낚시의 왜곡이 아니라 생활의 왜곡이었다.
안전사고 외에도 근거리에서 줄을 던질 때 줄넘기가 자주 발생한다.
나는 낚시를 하러 온 것이지 낚싯줄을 풀러 온 것이 아닙니다… 적절한 안전 거리가 필수적입니다.
정말 부득이한 일이라면 먼저 양해를 구하고, 더 배려하고, 함께 즐기자.
==========================================
3. 나만의 행복한 출산
: 먼저 인사하세요.
항상 가장 먼저 인사를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낚시를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응원하고, 축고, 축하받는 일이 즐겁지 않나요?
: 먼저 주세요.
나는 항상 충분한 음료와 간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거트를 나눠먹고 하나씩 먹으면 까다롭던 어르신들도 쉽게 부드러워지는데, 요령까지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위의 낚시 명인들은 모두 현지 명인입니다).
바늘과 같은 장비나 소모품이 부족하거나, 미끼가 넘쳐도 모두가 함께 한다면 하루는 완성(그리고 시끄러운 소리 없이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4. 먼저 사과하라.
어른들처럼 내가 먼저 사과하면 잘못한 게 없더라도 상식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 사과하고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Q가 낮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렇게 해야 하는데 답이 없네요.
==========================================
5. 사이트 선택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방파제 밑에서 루어나 부유 낚시를 즐기는 승객이 있다면 그 위에 물건을 던지지 마세요.
캐스팅 중 두루마리 실패로 베일이 닫히면 삐삐삐 소리만 난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위에서부터의 긴 방파제이지만 그 아래에 네 발 달린 동물이나 돌로 만든 샤프트에 앉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위치를 모를 경우 승객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입을 떠날 때만 스캔합니까?
==========================================
6. 알 수 없는 고기를 만지지 마십시오.
무조건 무조건.
==========================================
7. 먹을 거 있으면 놔두고 안 먹으면 버린다.
생선회든, 구이든, 먹을 것이든, 저장하거나 그냥 내놓습니다.
풀어줄 때 무조건 바늘을 빼서 많은 물고기가 죽었는데, 바늘을 뽑기가 어려우면 실을 잘라서 풀어준 다음 감사의 선물로 바늘로 갈아 끼우기도 한다.
==========================================
8. 다른 사람의 기기를 만지지 마세요.
이 구별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번은 낚시를 하다가 화장실에 갔을 때 다른 사람의 낚싯대가 내 테이블 위에 놓여 있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헌터낚시 곤봉이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낚시 자체가 불편해서 남의 장비를 꺼내는 분들도 많고, 장비가 없어서 남의 태클 가방을 뒤지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