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0. 이웃을 용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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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한 이웃

1. 오늘날 거부당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웃에 대한 관대함.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항상 네 이웃을 원망하지 말며 원수를 갚지 말며 원한을 품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위기 19:17). -18) 기독교는 종종 “사랑의 종교”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거룩함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은 이웃을 용납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우리 몸을 돌봐야 할 ‘이웃’은 누구인가? 거부하지 말고 포용해야 하는 이웃에는 불신자, 타종교인, 외국인, 성소수자, 동성애자 등이 포함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인간이라면 우리는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자”(요일 4:11).
3. 한국의 근본주의 기독교는 교회 안과 밖을 가르는 ‘신성 교리’를 따르며 ‘세상 밖의 사람들과 교회는 버림받은 죄인’, ‘교회가 택한 특별한 사람들만’ 성전(? )과 교회 성도 안에’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교회와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킵니다.

그러한 세계의 폐쇄를 거부하는 것이 바로 세계에 의해 “거절”되는 이유입니다.


4. 다음에 우리가 천국에 갈 때 개신교만 있을 것인가? 아니요. 교파는 달라도 과거, 현재, 미래에 예수님을 믿은 모든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보이는 형제는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거짓입니다.

(요일4:20)ⓒ최용우

2023.3.14. 불 같은 좋은 해, 밝은 달의 아버지를 드립니다.


(2월 8일 신간) https://c11.kr/067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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